두개.



'酒酊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올레에게..  (0) 2013.10.18
펠트의 신  (0) 2013.10.16
아이폰을 변기에 빠트렸다  (0) 2013.10.10
왔따!  (0) 2012.11.02
호구에 대한 고찰  (1) 2012.08.20

+ Recent posts